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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불현 듯 그리워져 찾아간다! 주인과 객이 따로 없다! 80년 된 여관이 주는 정겨움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118 방송]
KBS 교양
2 เ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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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장한 도시 가면을 벗고 싶다! 3년간 아내를 설득해 숲에 홀로 들어간 이유는? [사람과 사람들 KBS 20161130 방송]
6남매를 키워 보낸 후 대청마루엔 92세 할아버지만 남았다.. 거친 손으로 매일 쓸고 닦으며 지난날을 들여다본다! 200년 고택 조부잣집의 대청마루 [KBS 20171006 방송]
지리산에 꿀 발라놨다. 다른 산은 싫다는 진짜 지리산 자연인 모음집┃은퇴하고 지리산에 집 짓고 귀촌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남도지오그래피] 이 부부가 사는 법 - 순창 화암리댁네 191118 by KBS광주
[하남도시공사]고골 마을 사람들, 하남 교산지구
(full) '어머니의 스케치북' 🎨 유전의 힘을 보여주는 예술가 아들과 예술가 어머니 🖼️ | 인간극장 레전드.zip [KBS 방송]
일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다가온 죽음의 문턱. 환자로 죽지 않고 여행자로서 걷다가 죽고 싶었다. 88세 청년의 인생 3막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11.04
[전국] "첫눈에 반해 산 통째로 샀다" 집까지 등산만 4시간! 속세 떠나 하늘을 앞마당 삼은 사람들┃산꼭대기 오지 살이 모아보기┃#한국기행 #방방곡곡
[사람과 사람들] 내 집을 넘어 골목으로 텃밭을 확장해 공동체 회복을 실천하는 사람들~ 일동로 204번 길 '정다운 골목' | KBS 20160720 방송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만의 집을 짓고 산다! 땅 파서 지은 집부터 집보다 큰 캠핑카에서 폐가 고치는 사람까지!┃집 짓는 자체가 행복이다┃나의 좌충우돌 집짓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교양 PICK] 할머니를 손수레에 태우고 다니는 할아버지,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 사연이? [제보자들] KBS 170213 방송
전기도 없는 🚫입산 통제 구역🚫에 사람이 산다?! 오지 마을에 가꾼 부부의 산골 꽃밭 🌿 | 부부의 산골 꽃밭 | KBS 인간극장 2018 방송
100년된 고향집을 🏡가족사박물관으로! 경북 울진 바닷가 마을 ‘삼형제집’ (KBS 20150912 방송)
대기업을 다니던 56년생. 갑자기 퇴직하게 된 네 남자. 인생 후반, 넥타이를 벗어 던지고 장화를 신은 네 남자의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10.28
[남도지오그래피] 이웃 동네 마실돌기–전북 순창|KBS 20220816 방송
자연에서 얻은 음식재료들은 스님의 손에서 예술작품이 된다 '스님의 밥상' 1부 [인간극장] KBS 방송
전기, 물을 끌어오는 데 20년 걸렸다 ! 포항 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20년 째 집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산골 부부 I KBS 2017.04.19 사람과 사람들
버스 한 대 다니지 않는 오지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지는 않은 것이 영순 씨의 솔직한 심정, 과연 영숙 씨는 비수구미를 떠날 수 있을까? [인간극장] KBS 방송
'우리가 함께 나이 들어가는 공간' 전라남도 나주 시골집 이야기 (KBS_20190707)
귀촌 로망을 이루었다!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진짜 시골인으로 살고 싶은 부부의 사연은?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82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