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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만세 부를지도 [EP-477]
트럭커김씨
Jun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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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언트프로 25톤 상승윙바디 실사용리뷰[EP-478]
적재함에서 떨어지는 찰나의 순간 [EP-479]
워라벨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2만원에 3끼 식사와 군산 선유도 유람선 타기 관광버스여행 (노인을 위한 서비스라는건 없습니다)
스카니아 s560 원쓰리 윙바디, 24년 1만km , 리타더, 냉장고, 4채널블박
분위기 안나는 추석 대목[EP-488]
"4년 만에 모든 게 뒤집힌 상황" 절대 그냥 넘기지 마세요 (한양대 김광석 교수)
2박 3일.. 부산.. 하차 끝나니 10시가 넘은시간.. 집에 가야 하는데, 일이 없다..ㅠ
구덩이에 빠졌습니다ㅣ하위1%트럭커의 위기
25톤은 나랑 안맞나봐 [EP-487]
[오달청] 25.5톤 대형 덤프트럭에서 산다?! MZ세대 사장의 비밀!
때론 과감하게 움직이는 트럭커의 하루[EP-475]
전자렌지 상부장 달러 부산으로~
[미국 트러커 Vlog] 콜로라도 트립! Day 5. “손님 집이 산 꼭대기에 있네요~ 힘이 넘치는 트럭이 이럴 때 필요한거죠!“
곧 감자칩이 될 감자 운송[EP-462]
명절 간선택배 16시간의 기록[5톤 콜바리 화물차 기사의 일상 EP428]
[장순규화물]24/06/29/토 강아지같은 하루구나,내가 뭘 잘못했는데 나만 손해보는 구조냐?
25톤 트럭 처음 타보는 시골 아재들
비는 오고 일은 없고 안풀렸던 하루 트럭커의 일상[EP-468]
화물업 일이 없으니 이것 저것 닥치는데로 해야 하는 시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