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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조지아의 첫날. 이 나라는 이래서 특별합니다 [동유럽23]
버몬트대공 TravelerYong
Dec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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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노골적인 민낯" 코카서스 산행 첫날부터 일어난 기이한 일들 [동유럽24]
"날 유혹하는건가?" 솔로남 혼자 착각한 낭만의 폴란드 기행기 [동유럽22]
Sweden or Russia, Which country Estonians don't like?
"왜 화끈한거죠?" 존재감 빵빵한 북마케도니아에서 일어난 기묘한 일 & 역사이야기 [동유럽10]
Pożegnanie z Gruzją: Odkrywamy Tbilisi - Serce i Duszę Kaukazu
98%의 조지아 사람들은 한국인을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실제 현지 반응)
잊혀진 인연과의 설레는 재회. 그녀와의 매혹적인 아스타나 기행기
조지아 깡촌에서 인기 터지고, 상식에 어긋나는 역대급 호텔에 가보자 [동유럽32]
신밧드의 모험 - 연애 차이는 순한 맛! 한국과 이란의 저 세상 문화 차이 결혼!
일본에서는 알려주지않는 한일역사를 배우기위해 왔습니다. 일본인의 독립기념관 방문
미인들이 넘쳐나는 꿈의 나라 아르메니아. 이렇게 설레여도 되는건가요? [동유럽35]
조지아 최대 유흥도시의 낭만적인 하루. 새 인연과 떠돌이개는 언제나 옳다 [동유럽33]
러시아에서는 때리지만 않아도 좋은 남자라던데... 그거 진짜인 거 같습니다 🇧🇾
드디어 터져버린 코카서스 오지 체험. 여긴 너무 자극적이잖아 [동유럽26]
Как Кореянка летит в Россию через Китай? / Корейская Учительница Чериш
"불멸의 비극도시" 보스니아 모스타르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 & 역사이야기 [동유럽17]
이런 나라인 줄 몰랐다...난생 처음 한국에 온 일본인이 충격을 받은 이유는!?
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
호스텔에서 만난 인연. 소피아에서 마주친 황홀한 순간들 & 역사이야기 [동유럽6]
We finally met. meet again at the airport with Russian girlfriend. she came to Korea to be a w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