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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4.젖지않는마음,나희덕,
박선미
13 เ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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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3. 어떤 노을,박 두진,
b15.백발의 그리움 하나,홍윤숙,
찬비내리고- 나희덕
b4.문경새재에 갔다,최 형만,
[시낭송]『"땅끝"』시는 나희덕 시인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사유가 돋보이는 詩
#젖지않는 마음#나희덕#감성시
b2.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 정희,
สวดปริตรหลง11สุก
그런 저녁이 있다/낭송:백시향 ( 詩:나희덕)
b14.목마와숙녀,박인환,
b5.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b11.적막한 식욕,박 목월,
b6.현실같은 화면 화면 같은 현실, 박경리,
[시낭송]늙어 가는 길 - 윤석구 (낭송:고은하)
b7.자연도서관,배 한봉,
[시낭송] 삶의 고독과 슬픔, 자아 성찰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는詩 |#슬픈시 |#서정윤
a100.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a98.언제 삶이 위기 아닌적 있었던가,이기철,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정일근/시#박순희/낭송#2005년재능시낭송대회대상수상#기타연주/노동환
a97.바다, 그 쓸쓸한 존재 앞에서,고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