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시원하게 비 맞으며 축령지맥 종주 20km 걷고 야영하기
사랑애 Sarangae
Jun 3, 2023
52,798 views
32도 무더위에 13km 산행하고 시원하게 계곡에서 1박
쉬지 않고 내리는 비와 강풍 속에서 소나무 아래 하룻밤
끝이 보이지 않는 쿵스레덴, 왕의 길을 걷다 _ ep.1
In the mountains on a day when a record amount of snow fell overnight
겁없는도전/나혼자 산탄다 / 초보백패커의 모험/
씰룩이 3대성지 완성ㅣ #선자령백패킹
Backpacking in the rain to welcome autumn, which has become quite cool.
자연 속에서 하루 종일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우중캠핑
Backpacking in a snowy mountain alone, buried in the snow
A warm night alone in the mountains, covered in snow and rain
Heavy snow camping was dangerous because there was so much snow.
커다란 외딴섬 하나를 7명이 써요. 고기 잡아다 회 썰어 나눠 먹는 소박한 섬마을의 하루│한국기행│#골라듄다큐
첫 눈과 영하 10도의 날씨, 왕의 길 _ ep.2
캠핑카 세계여행 몽골의 알프스 홉스골
2024 기금거황ㅣ종주백패킹ㅣ날씨 왜이러나
부모님 안계시니 추석에도 안온다 ♧ 시골 고향을 지키는건 빈집뿐
명절날 아침에 비오는날 가는길이 이렇게 힘드네
시원하게 계곡 명당자리 앞에서 힐링 (feat. 소나기)
1급 호텔 세프였던 남자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에 들어간 이유|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나홀로, 나만을 위한 나물 밥상 거하게 차리는 남자|한국기행|#골라듄다큐
새벽에 멘탈 나갈 뻔한 폭우 백패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