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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에 '걸쭉한 노랫가락'으로 유명한 신바람 할머니가 산다! 18년차 금산 산장지기 할머니의 사연은? (KBS 20130307 방송)
KBS 다큐
Premiered Aug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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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FULL영상] 도봉산 산장지기 할머니의 낭만적인 자급자족 라이프 MBN 221103 방송
[멜로다큐 '가족' 354회 上] 20살에 시집와 딸만 내리 넷 낳고 아들 못 낳아 죄인처럼 고개도 못 들고 산 90살 할머니
[본격 인류애 충전 다큐💕] 故 김수환 추기경의 당부로 시작된 동고동락이 50년 째😮시흥동 대천사 언니들 이야기 | KBS 다큐인사이트-언니들은 못 말려 | 240919 방송
[멜로다큐 '가족' 353회 上] 임신 3개월에 집 나가 소식 없는 남편 기다리며 65년간 외아들 홀로 키운 할머니
아흔살 넘었지만 고추 포대 가뿐히 들어 올리고, 날뛰는 황소도 '워어~' 손길 한 번에, 체력도 마음도 이팔청춘 [인간극장] | KBS 20140915-16 방송
[사노라면] 498-1 요즘 시대에 계곡 빨래에 아궁이까지? 옛 것을 과하게 고집하는 남편 때문에 곧 쓰러질 것 같은 집에서 사는 할머니
[다큐3일] 18살에 시집와 60년째 살고 있는 섬.. 모든걸 뺏기는 기막힌 세월에 섬 사람들 하나 둘 사라지고있다..ㅣ황혼의 섬 통영 용초도ㅣKBS 2012.06.03
출가 한지 40년째! 단 두벌의 승복으로 깊은 산골에서 은둔하며 수행중이다?! 주지 소임까지 맡던 그가 자연으로 간 이유는?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125 방송]
[멜로다큐 '가족' 380회 上] 남편 죽고 돈 벌러 절벽 위 금산 산장에서 무려 23년째 아르바이트하는 70살 할머니
해도 너무한다 추석 지났다고 이럴수가 있나/경동시장 오늘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98세 둘째 형, 92세 셋째 형!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남해 '선원마을' (KBS_20190407)
[사노라면] 보내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맘 편한 사람 하나 없는 그 곳 요양원.. 어쩔 수 없이 가족을 요양원에 보낸 사람들의 눈물나는 이야기
[미니다큐] 오늘 - 232회 : 보약 같은 내 사랑, 금산 산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멜로다큐 '가족' 354회 下] 아들 못 낳아 첩까지 들인 남편에 노래로 서러운 한 토해낸 할머니
⛰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두 가구가 산다 | '하늘아래 두 집, 새미터의 겨울’ (KBS 20110204 방송)
[멜로다큐 '가족' 336회 上] 이혼 후 매일 찾아와 무릎까지 꿇고 울며 결혼 사정하는 남편에 결국 재혼한 아내
출가를 두 번 한 스님이 있다? '큰스님' 대신 전기도, 통신도 두절된 강원도 첩첩산중 생활 택한 지산스님! 이곳에서 깨달은 행복은? KBS 20220107 방송]
"내려오라고 하길 잘했다!" 독신을 주장하던 막내아들이 남해에 내려와 떡하니 결혼에 골인ㅣ어느덧 7년째 베테랑 어부가 된 아들ㅣ며느리와 함께 간 동네 빨래터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6남매를 키워 보낸 후 대청마루엔 92세 할아버지만 남았다.. 거친 손으로 매일 쓸고 닦으며 지난날을 들여다본다! 200년 고택 조부잣집의 대청마루 | KBS 2017100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