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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혼자 남은 우리 엄마. 어머니들의 겨울 풍경 I KBS 2017.01.27 신년특집 다큐
KBS 같이삽시다
Dec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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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ㅣ273ㅣKBS 2018.08.11
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 (KBS 20180106 방송)
“이래서 내가 같이 안 살겠다는 거야” 한국에서 사돈이 왔는데 밤새 나가 술 먹고는 술 취해 아내에게 주먹질한 베트남 친정아버지와 당황한 한국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전북 무주] "친구가 드디어 사고쳤다" 정년 앞둔 친구가 덜컥 사버린 산 위에 농막 하나 짓고 아지트 삼은 죽마고우 두 남자┃시들한 인생에 찾아온 로망┃#한국기행 #방방곡곡
(레전드 다큐)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03.02
모두 떠나 혼자 남은 대저택에서 자식들을 기다리는 어머니|[국내다큐] KBS 20180922
"우리 우정 영원히 변치 말자" 100년 넘은 절벽 위 산장을 20년 넘게 지키고 있는 할머니가 외로울까 험한 길도 마다치 않는 단짝 할머니│한국기행│알고e즘
[다큐공감] 가슴 속에 ‘사랑’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 속에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ㅣKBS 2019.04.14
EBS 한국기행 - 비밀의 숲에 들다 2부 "붓다의 숲" - 거창 붓다선원
[전북 무주] 정년 3년을 남기고, 평생 꿈꾸던 전원생활을 오지에서 찾았다 | #고향민국 #방방곡곡
"지팡이 짚고 걸어 2시간 반 걸려"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오지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할머니들┃한국기행┃알고e즘
[다큐 공감]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았다.. 첫 만남부터 죽을 때까지 늘 자식 걱정뿐인 엄마... 가장 아름다운 사랑ㅣKBS 2016.05.08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
200년 된 외딴 집에서 나 홀로..🛖 지리산 할머니에게 새 식구가 생겼다! | 채옥 씨의 지리산 연가 | KBS 인간극장 2017 방송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행복을 담다 '가족 밥상' Korean Food|팔도밥상🍚 KBS방송
(살어리랏다4) 시아버지의 선견지명. 60,000 여 그루의 편백숲 그 위대한 유산, 안지킬 수 있나요? ktv, phytoncide, forest, cypress(충북 영동)
[사노라면] (full영상) 한 마을에서 두 집 살림하는 모녀!
[재일동포] 일본 최대의 재일동포 밀집지역,오사카 이쿠노구의 고향의 맛 (KBS 20111027 방송)
30여 년의 인생, 3년간의 취재, 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 KBS 070321 방송
[교양 PICK] 묵은때 씻어내듯 근심 걱정 다 씻고 가는 빨래터, 빨래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엄마의 인생 이야기' [다큐 공감] KBS 18042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