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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깊은 산골 소양강 물줄기 품은 시골집에 둘만 남은 노부부|우물물 길러다 쓰고 냇가에서 빨래하는 정다운 풍경|춘천 상걸리 꽃골|고향민국|
EBSDocumentary (EBS 다큐)
27 เม.ย.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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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홀로 토굴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이야기│수행자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도 정선 고립된 오지에 마음 맞는 두 자연인이 20년 살면 생기는 일│말 그대로 그들만이 사는 세상! 두 남자의 숲속 왕국│산에서 놀면 뭐 하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인간극장] 욕심내지 않고 바다가 주는 만큼 감사하며 기철 씨는 지평선을 넘어 푸른 바다로 키를 잡는다 '최선장의 따뜻한 항해' 1부 KBS 방송
섬 부부 밥상 (자은도/여수 낭도/강화 석모도) [어영차 바다야 섬의 날 특집]
퇴직 후 촌집 아지트 만들기(2) 24.06.07 실내 벽 철거작업
200여 평의 작은 땅이 어머니를 위한 놀이터다?! 막내아들이 선물한 자연 놀이터~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916 방송]
영하 30도, 6일째 물이 안나온다! 하지만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강원도 안도전 마을 사람들 I KBS 2015.02.07 다큐공감 방송
이 영상을 보면 집을 고치고 싶어집니다🏡 하동 시골집을 유럽식으로 고친 젊은 부부의 리모델링 일지📝 ㅣ역대급 구옥 리모델링ㅣ#건축탐구집
[한국인의밥상] [풀영상] 어묵과 오뎅, 그 100년의 기억 #눈오는날_어묵
[전남 여수] 남은 주민 딱 두 명이 지키는 국가 문화재로 등록된 돌담 | 🏬도시생활에 지쳐 자발적고립을 선택한 남자 | 우리나라의 가장 작은 유인도를 지키는 사람┃#방방곡곡
모두 떠나 혼자 남은 대저택에서 자식들을 기다리는 어머니|[국내다큐] KBS 20180922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산 속에서 오순도순 모여 살아가는 삼형제 가족의 월동 준비│산골 오지 마을에 겨울이 오면│해발 700미터 소백산 능선 아래│겨울의 길목에서│달밭골 사람들│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80평 레스토랑 운영하다가 실패하고 '오지의 요리사' 자연인이 되기로 했다 I 한 끼를 나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밥상 I 슬기로운 귀촌 생활 I 한국기행 I #골라듄다큐
[다큐3일★풀버전] 우람한 고래 바위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힐링의 섬 | "섬, 그 품에 안기다 - 통영 수우도" (KBS 20160501 방송)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섬 어머니 밥상 (제주 삼달리 해녀 모녀/통영 사량도/여수 손죽도 네 어머니 밥상) [어영차 바다야 섬의 날 특집]
산에서 짐승이 내려올까.. 진지하게 보초 서는 진돗개🐶😎 | 첩첩산중, 벌과 함께 산다! | KBS 현장르포 000928 방송
행복하게 해준다는 누님 말만 믿고 시작한 오지 생활이 벌써 20년 차! 9살 연상 누나랑 여전히 산골에서 깨 볶는 중│한국기행│#골라듄다큐
휴대폰을 반납하고 세상과 단절했다. 변호사, CEO, 교사들이 은퇴 후 찾아온 경북 봉화 천년고찰(KBS_201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