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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결혼식하고 결혼 신고 양국에 하는법 [마리의 호주 이야기 42]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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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잘하게 된 계기 [마리의 호주 이야기41]
3 years ago
14:28
멜번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 [마리의 호주 이야기40]
4 years ago
11:33
호주 멜번 봉쇄연장과 앞으로의 계획 [마리의 호주 이야기 39]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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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나와도 맞지 않겠다는 호주 음모론자들 [마리의 호주 이야기38]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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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 통행금지 (feat. 무개념 음모론자들) [마리의 호주 이야기 37]
4 years ago
7:26
(국제커플)외국의 시월드와 혼수준비 [ 마리의 호주 이야기36 ]#호주사는 #키위커플
4 years ago
9:26
호주 다시 시작된 락다운 스테이지3 - 아파트 봉쇄, 무개념 정치인의 무례한 발언 [마리의 호주 이야기 35]
4 years ago
9:05
호주 치과 비용 후기 ㄷ ㄷ ㄷ ㄷ [마리의 호주 이야기 34]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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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뉴질랜드 남친에게 프로포즈 받은 썰 (ft 숨막히는 눈치 작전) [ 마리의 호주 이야기33 ]#호주사는 #키위커플
4 years ago
7:45
(국제 커플)우리의 첫만남 How we met-키위 남자 한국여자 #국제커플썰 #뉴질랜드 커플#키위커플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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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호주 #바보마리 호주에서 스토킹 당한썰 [ 마리의 호주 이야기31 ]
4 years ago
12:45
엥? 내 발음이 틀렸다고? 평생 잘못쓸 수 있는 영어 단어들!! 멜번의 프라한이란 곳은 없다고? [ 마리의 호주 이야기 30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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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title] 외국에서 초간단 김치 만들기 - How to make the easiest Kimchi [ 마리의 호주 이야기 29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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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호주 정착기 - 잃은것과 얻은것 [ 마리의 호주 이야기28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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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주 Lockdown Eased 주에 따른 정보들 [마리의 호주 이야기 27]#호주 #락다운이즈드 #주마다다른지침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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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불로 바꾸는 헤어스타일 [마리의 호주 이야기 26]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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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 요리 - 남의 나라,까르보나라 [ 마리의 호주 이야기 25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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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뭐먹고 사니? 호주 장바구니를 공개합니다. [ 마리의 호주 이야기24 ]
4 years ago
10:50
호주의 이상한 군것질들 소개 - 락다운 스윗츠 Lockdown sweets 호주 간식 리뷰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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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동양인 폭행 사건 [ 마리의 호주 이야기 22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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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식 아침 식사 제품들 리뷰와 4월 15일 현재 락다운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 [ 마리의 호주 이야기 21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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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마스크를 꺼리는 진짜 이유, 회사들이 이 부족한 물품 생산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마리의 호주 이야기 20]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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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과 락다운의 차이? Shut down vs Lock down 뭐가 다를까요? [마리의 호주 이야기 19]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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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Lockdown (shut down) 상황 stage2, 마지막 출근길 [마리의 호주 이야기 18]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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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업데이트합니다 [마리의 호주 이야기17] - 빠른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네이버 마리튜브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영상은 상황이 많이 바뀔시에 올립니다
4 years ago
14:49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현황 - 멍청한 사재기 [마리의 호주 이야기16]
4 years ago
8:44
[마리의 호주 이야기15] 호주에서 겪은 텃새- Office politics 엄청 심해요!
4 years ago
11:45
영어가 안느는 이유 - 해외에 살면 저절로 느는거 아님 [마리의 호주 이야기14]
4 years ago
8:52
한국사람 조심해....같은 나라 사람끼리 왜이래? [마리의 호주 이야기13]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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