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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4월에도 눈이 내리는 두메산골, 전기도 수도도 없는 산꼭대기에 흙집 짓고 홀로 사는 남자┃신장을 나누고 식구로 살아가는 두 남자의 우정┃
EBS 방방곡곡
20 เ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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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눈에 반해 산 통째로 샀다" 집까지 등산만 4시간! 속세 떠나 하늘을 앞마당 삼은 사람들┃산꼭대기 오지 살이 모아보기┃#한국기행 #방방곡곡
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한국기행┃알고e즘
⛰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두 가구가 산다 | '하늘아래 두 집, 새미터의 겨울’ (KBS 20110204 방송)
[FULL영상] "노인 택배 하는 사람 같아요." 허름한 복장으로 광화문을 서성이는 남자, 성균관대 출신 엘리트?
잊을 수 없는 할머니의 나물국/봉화 할머니의 신선 밥상/문촌마을 할머니들의 한글교실/장날/장터/시골밥상/봉화5일장/오일장의 기억 시즌2/3부 봉화5일장
[충북 단양] "돈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 걷지도 자지도 못하고 일하던 도시 삶에 망가진 몸 돌보려 전기도 가스도 없는 산골 오두막에 8년째 홀로 사는 남자┃#한국기행 #방방곡곡
(살어리랏다)(270회) 1년 전에 예약이 꽉 차는 시골민박이 있다? 귀촌을 꿈꾼다면 우리처럼 어때요? koreatv, accommodation, cafe (경북 봉화)
누군가 숨어 살던 산꼭대기 버려진 마을에서 당나귀 두 마리와 함께 히말라야처럼 사는 남자┃산골짜기 오지에 누가 살고 있을까?┃길도 가게도 없다, 무척산 기도원┃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전남 해남] 6년 전 땅끝마을로 등산 왔다 첫눈에 반해, 아내 몰래 30년 모은 전 재산 털어 정원 산 남자┃남편이 사고 쳤다 하던 아내 마음 돌린 무릉도원┃#한국기행 #방방곡곡
[전남 신안] 객지에서 사업 망하고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먹고 살 걱정 없이 푸짐하게 내어주는 바다에 기대어 40년째 살아가는 부부┃화도┃#한국기행 #방방곡곡
섬 주민은 4명이 전부. 살기 힘든 죽굴도에 새 식구가 들어왔다! | 죽굴도, 그대와 둘이서 | KBS 인간극장 2017 방송
삶에 지쳐 찾아온 시골 영양에서 기회를 발견한 40대 귀촌인, 시골에서 한옥펜션 사장이 되기까지..! 시골 한옥펜션 사장의 하루 [영양 펜션]
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다! 서울 토박이 아내와 독일 남편의 달콤한 황혼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927 방송]
아무것도 없는 산속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15년을 살아보니│은둔 속 고요한 위로와 평화│아무것도 안 하는 삶에 대하여│대둔산 석천암│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 춘천] '도시를 벗어날 용기' 20년째 다니던 번듯한 직장 그만두고 잣 냄새에 이끌려 찾은 인적 없는 심심산골 폐가에서 10년째 홀로 사는 자연인┃#한국기행 #방방곡곡
🌄 버스가 찾지 않는 첩첩산중, 굴구지 마을의 소박한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 '웰컴 투 굴구지’ (KBS 20170520 방송)
첩첩산중 홀로 토굴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이야기│수행자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산골 마을 작은 🚞기차역 ‘분천역’ 그 작은 풍경에 사람들의 삶이 있다. '분천마을에 겨울이 오면’ (KBS 20110202 방송)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마을. 해발 800m 높은 곳에 1300년째 마을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ㅣ아버지의 산 [KBS스페셜]ㅣKBS 201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