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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
KBS 같이삽시다
8 มิ.ย.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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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15살에 부모님을 잃고,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06.10
돈 버는게 목적이 아닌, 산속에 숨은 수상한 식당들 모아보기┃한국기행 산골밥집┃#골라듄다큐
[사노라면] (full영상) 깜빡깜빡 할배와 일쟁이 할매의 황혼 수업
18년전 노후를 보낼곳 찾아 전국 방방곡곡 헤메다 만난 김인영,김분순 노부부 경주최고의 오지 다봉마을에 한국기행 촬영후 최근근황 알고자 방문했는데~헐?
[시골브이로그]시골에 살면 24시간 모자라 그치만 재밌고 행복해
우물도 없어 빗물을 받아 쓰는 섬. 바다가 거세 양식도 할 수 없는 섬. '맹골군도' 바위섬 죽도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KBS_2018.08.11 방송)
[인간극장] 103세에 87세 기억을 가지고 사는 할머니.. 딸 같은 며느리 덕분에 늘 웃음이 꺼지지 않는 할머니의 사랑ㅣ그게 정인게지ㅣKBS 2018.04.30
[다큐3일📸] 영주댐 건설로 인해 영원히 물 속에 잠긴 ‘작은 하회마을’. 2012년 마지막 가을을 보내고 있는 경북 영주시 금광리 72시간 | KBS 2012.10.28 방송
[다큐 공감] 올해로 98세, 셋째는 92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ㅣKBS 2019.04.07
"며느리가 참 잘해요" 20살에 시집와 6년 만에 남편과 사별한 후, 엄마와 딸처럼 지내는 베트남 며느리와 시어머니┃미스터리 휴먼다큐 그 사람┃알고e즘
[다큐공감]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ㅣKBS 2018.05.05
여전히 ❄️💨눈바람 속에 자리한 마을을 지키며 사는 고향 👵🏻어머니들의 겨울풍경을 전한다. '어머니의 겨울풍경’ (KBS 20170127 방송)
[사노라면]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
전라남도 1,891개 섬중 사람이 사는 섬은 402개! 섬이 많은 지역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이야기 (KBS 20190101 방송)
이제 더 이상 고급 실버타운이 반갑지 않은 이유.살다가 70대 할머니가 실버타운을 등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버린 어느 할머니 사연| 행복하게 나이 드는 방법| 행복한 노후|노년의 지혜
"지팡이 짚고 걸어 2시간 반 걸려"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오지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할머니들┃한국기행┃알고e즘
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켜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던 곳. 사람과 사람, 시어머니와 며느리, 동서지간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우리의 전통부엌 (KBS 20050706 방송)
[다큐공감]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11.17
생라면만 보면 난리나는 길순이와 산골마을 봉화치 노부부의 시트콤같은 이야기 모아보기🐶 | 마지막화까지 풀버전! | KBS 단짝 2015 방송
[다큐공감]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