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완

김규완 "한동훈, 주기환을 날리자 尹은 격노했다" "친윤, 집단지도체제 심각하게 논의 중" [한판승부]

김종인

김종인 "尹과 한동훈의 관계는 허공처럼 돼버렸다" "이준석, 대선에서 이재명 대항마로 등장할 수도" [한판승부]

박성태

박성태 "문다혜 돈거래 논란? 현 상황만으론 기사감 아냐" 진수희 "왜 하필 경호처 직원과 돈거래? [한판승부]

"한동훈은 비윤일까? 반윤일까? 정광재의 생각은" 박성태 "친윤과 비윤의 길은 네비에서 삭제됐다" [한판승부]

진수희

진수희 "한동훈이 당 대표? 정치는 전문 영역..안 나오는게 맞다" 박성태 "홍준표, 한동훈 출마 원하고 있을 수도" [한판승부]

박성태

박성태 "김건희 여사 행보에 열받을 사람, 추경호와 검찰?" 이동학 "尹, 국힘과 검찰, 대한민국을 뽀개고 있다" [한판승부]

금태섭

금태섭 "김건희 여사 무혐의 강조, 尹 아직도 검사 마인드 못 버려" "尹 거부권 강행할수록 민주당 꽃놀이패 될 것" [한판승부]

서정욱

서정욱 "190석 거대야당이 장외투쟁? 그래봤자 이탈표 5표 미만" 장윤미 "특검법 부결은 국민 뜻 반해…국힘 지지 못 받아" [한판승부]

서정욱

서정욱 "尹-한동훈 사적 감정 다 풀렸다...민주당, 홍준표, 김경율의 이간질" 장윤미 "한동훈 당대표 되면 尹 등 떠밀리듯 탈당 가능" [한판승부]

한정민

한정민 "총선백서 논란, 조정훈 불출마 선언으로 해소됐다" 박상수 "한동훈에 패배 책임 몰아가기, 자칫 역풍 불 수도"[한판승부]

신장식

신장식 "김건희 여사, 칩거가 사과인가? 왜 나왔는지 직접 설명해야" "尹 탄핵, 역풍 분다고? 국민들은 심리적 탄핵 상태" [한판승부]

서정욱

서정욱 "김호중의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수법 심각한 문제, 경찰도 속아넘어가" 장윤미 "매니저와 옷 바꾼 김호중, 범인도피교사 처벌 피하기 어려워" [한판승부]

박혜진 전 앵커

박혜진 전 앵커 "작가 섭외부터 미팅까지 직접, 홍보가 제일 어려워요" "다람쥐처럼 좋은 책 만들고파" [한판승부]

신동욱

신동욱 "조정훈, 백서 이렇게 만들지말라...자제할 필요 있다" 이정헌 "백서는 백서로 말하면 된다" [한판승부]

이정헌

이정헌 "우원식, 정청래 둘 다 할 말 한듯" 신동욱 "정청래의 사과?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 [한판승부]

김용남

김용남 "김건희 여사 공개 행보 재개? 적절한 시기인지 의문" "추미애, 박찬대 정치적 타격 크다" [한판승부]

배종찬

배종찬 "한동훈, 대구에서도 홍준표보다 지지율 높아" 박성태 "한동훈 고공행진? 尹이 뼈아프게 생각해야" [한판승부]

박성태

박성태 "추미애 낙선한 이유는 독불장군 스타일 때문?" 진수희 "이재명 체제 이후 제일 신선한 반란" [한판승부]

김병민

김병민 "한동훈, 출마 원한다면 尹과 완전히 선 그어야" 서용주 "또 용산 방탄 당대표? 한동훈이 바보인가" [한판승부]

진수희

진수희 "이준석 7시간 30분 참배, 울컥하는 마음" 서용주 "5.18 대하는 태도, 거대 여야가 보고 배워야" [한판승부]

박성태

박성태 "검찰 물갈이 인사, 인사검증 동의 절차도 빠트렸다" 진수희 "김건희 방탄? 최소한 약속대련은 아니라는 증거" [한판승부]

박성태

박성태 "정부, 우리 아이 맞았다고 말도 못하는 상태" 진수희 "일본 나머지 물 반 컵 언제 채우나?" [한판승부]

김규현

김규현 "검찰 수뇌부 교체, 겁 없는 김건희 방탄 인사" 이정주 "채상병 수사 핵심 증거? 이종섭의 진짜폰 제출" [한판승부]

장경태

장경태 "중앙지검장 교체으로 충성경쟁 시작됐다'" "김건희 수사라인 물갈이한 '검찰 치욕의 날" [한판승부]

서정욱

서정욱 "한동훈 전대 출마하려면 윤통부터 만나라...불가근 불가원" 장윤미 "한동훈 대선 생각하면 윤통 거리 유지해야" [한판승부]

우상호

우상호 "이원석이 주군의 부인을 수사한다고?" "한동훈, 정치를 우습게 보는 시각 바꾸지 않으면 또 실패" [한판승부]

윤상현

윤상현 "지금 국민의힘은 공동묘지의 평화, 관리형 비대위 뒤에 관리형 지도부 온다" [한판승부]

이철규

이철규 "한동훈 도서관 사진? 과도한 관심도 불편해할듯" "박정훈 ‘너 나 알아?’, 누구에게도 ‘너’란 말 안 쓴다" [한판승부]

"기자회견 다음날, MBC 기자 항의받은 尹의 대답은?" 박성태 "장예찬도 대통령실로 돌아올까?" [한판승부]

김한규

김한규 "尹 사과? 조중동도 거부권에 집중" 김용태 "尹 소통행보 늦었지만 긍정적" [한판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