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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78회 上] 노름꾼에 빌려준 돈 땡전 한 푼 못 받아 갈 곳 없어 섬에 눌러앉은 70대 노부부
OBS TV
Aug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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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78회 下] 5살 때부터 부모 품 아닌 할머니 손에 자라 집안일해 부엌일에 익숙한 40살 쌍둥이 아들
청춘 섬을 만나다 완도 소안도
[전남 완도] 암 수술한 동생을 위해 나물 캐러 다니는 언니 주지스님┃청산도 유일한 사찰 '백련암'의 자매 스님┃사찰 봄나물 밥상┃#한국기행 #방방곡곡
[멜로다큐 '가족' 282회 下] 기껏 보양식 해줬더니 술 안 준다고 떼쓰며 단식투쟁하는 81살 남편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아내
"말 좀 들어라" 올해 첫 농사일을 시작하는 소와 백발의 할머니. 시골마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가족들 │장수의 비밀│알고e즘
도시에서 산전수전 버텨온 인생, 드디어 가족에게 허락 받고 땅끝 섬마을에서 홀로 살 수 있게 되었다!│섬마을 60대 첫 자취 스토리/은퇴 후 중년 남자의 삶/#바다다큐
[멜로다큐 '가족' 352회 下] 아들 죽자마자 손주들 데리고 소식 끊은 며느리에 억장이 무너녀 오열하는 할아버지
"숫총각이어서 손도 한번 잡을 줄 몰라요🫢♨️" 결혼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새색시 손을 잡지 않았다는 남편! | 사노라면 605-1
[다큐3일] 18살에 시집와 60년째 살고 있는 섬.. 모든걸 뺏기는 기막힌 세월에 섬 사람들 하나 둘 사라지고있다..ㅣ황혼의 섬 통영 용초도ㅣKBS 2012.06.03
"된장아 고맙다!" 낚시 허탕 치고 눈칫밥만 먹던 남자, 마침내 아내에게 인정받다│박지도 갯고랑에서 망태로 잡은 제철 보리새우│된장 바른 통발로 낚은 돌게│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해도 너무한다 추석 지났다고 이럴수가 있나/경동시장 오늘
[멜로다큐 '가족' 366회 上] 17살 어린 나이에 중매로 군입대 앞둔 남편 얼굴 한 번 보고 결혼한 아내
[다큐 ‘가족’ 214회 1부] 39살 젊은 나이에 남편 잃고 빚더미에 앉아 어린 딸 데리고 빈털터리로 친정에 온 딸
딱 3년만 섬에 가서 살자! 유치원 교사까지 그만두고 섬에 가서 뭐 먹고 사나 했는데... 이제는 30년을 살지 고민하는 아내 /소량도 부부의 즐거운 귀어 생활 / #바다다큐
"대한민국 이런 곳에 과연 몇 명이나 살 수 있겠습니까" 단 한 명에게 허락된 절벽 위 암자에 살게 됐다┃달마산 도솔암에 살다┃국내 여행┃전남 가볼 만한 곳┃한국기행┃#골라듄다큐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이래서 내가 같이 안 살겠다는 거야” 한국에서 사돈이 왔는데 밤새 나가 술 먹고는 술 취해 아내에게 주먹질한 베트남 친정아버지와 당황한 한국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부모님 안계시니 추석에도 안온다 ♧ 시골 고향을 지키는건 빈집뿐
[Full] 한국기행 - 섬 속의 섬을 가다 완도 - 5부 천연 무공해의 섬 소모도
[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