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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35회 上] 93살 열혈 농사꾼 남편 위해 수십 년 새참 이고 날라 걷는 것도 힘든 87살 아내
OBS TV
Aug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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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35회 下]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주고 간 봉투가 궁금한 93살 할아버지
"그래도 좋은 걸 어떻게?" 결혼생활 60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서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노부부의 장수의 비밀!|장수의 비밀|알고e즘
[멜로다큐 '가족' 279회 上] 매일 새벽 3시 반부터 밤 8시까지 트럭 장사하며 무려 16시간 일하는 69살 억척 아내
“이래서 내가 같이 안 살겠다는 거야” 한국에서 사돈이 왔는데 밤새 나가 술 먹고는 술 취해 아내에게 주먹질한 베트남 친정아버지와 당황한 한국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해도 너무한다 추석 지났다고 이럴수가 있나/경동시장 오늘
해발 700m가 넘는 집, 시간이 멈춘 공간에서 혼자 사는 꼬부랑 할머니|다시보는 특종세상 EP.356
He creates changes for the better | CEO Seo Jungin has gone around the world 160 times in 20 years
[멜로다큐 '가족' 333회 上] 풍족한 도시 생활 다 버리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오지로 귀농해 텐트에서 살며 행복 찾은 부부
부모님 안계시니 추석에도 안온다 ♧ 시골 고향을 지키는건 빈집뿐
집도 마을도 없는 세상의 끝에 사람이 산다. 1,000년을 넘게 문명과 동떨어진 떠돌이 삶|세상의 끝 야말, 얼음 유목민 네네츠 족의 생활|러시아 북극 툰드라|#골라듄다큐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
정선땅부근 깊은산속에 한여인이 혼자서 살고있는데 혼자 무서워서 어떻게 살수있을까요 ?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다큐온] 경남 함안 골짜기를 억척스럽게 누비는 98세 산나물 할머니 | "나물 할매 오두심" (KBS 20220506 방송)
갑자기 화 내고 스킨십도 피하고... 갑자기 변해버린 아내의 태도, 남편 영준 씨는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의 가족] | KBS 20240824 방송
[150회] 7천 500두 돼지로 연매출 30억!
“여기 들어오면 파리도 길을 잃어“ 굽이굽이 골짜기 따라 한참을 들어가면 도착하는 오지 마을┃대청호 뒤에 숨은 ‘충청도의 동막골’ 벌랏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멜로다큐 '가족' 334회 上] 갓 태어난 젖먹이 데리고 처가에 간 아내와 떨어져 4년째 혼자 사는 34살 남편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이런 거 먹어본 적 없어! 난생 처음 부산 돼지국밥 맛에 상상도 못했던 일본인 남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