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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35회 下]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주고 간 봉투가 궁금한 93살 할아버지
OBS TV
Aug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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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35회 上] 93살 열혈 농사꾼 남편 위해 수십 년 새참 이고 날라 걷는 것도 힘든 87살 아내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
“이래서 내가 같이 안 살겠다는 거야” 한국에서 사돈이 왔는데 밤새 나가 술 먹고는 술 취해 아내에게 주먹질한 베트남 친정아버지와 당황한 한국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전북 남원] 19살 어린 여자가 결혼하자고 따라오자 "지리산 들어가 살겠다" 했더니|심마니 남편 따라 10년째 지리산 연상연하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부모님 안계시니 추석에도 안온다 ♧ 시골 고향을 지키는건 빈집뿐
백만장자가 아들의 여자친구를 시험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부로 변장하다...
해도 너무한다 추석 지났다고 이럴수가 있나/경동시장 오늘
독립된 산속생활 하던 자연인 다팔고 떠납니다
70년째 오순~도순~ 한 노부부🌿 고양이에게 국밥 한 사발 내주는 할머니와 틈만 나면 뽀뽀인 할아버지😽 | 그대와 해로하고 싶어라 | KBS 인간극장 2013 방송
섬에서 외로워 하던 손자를 위해,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개가 어딘가 심상치 않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下]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시장 나들이에 세상 행복한 104살·88살 노부부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멜로다큐 '가족' 282회 下] 기껏 보양식 해줬더니 술 안 준다고 떼쓰며 단식투쟁하는 81살 남편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아내
[스페셜] 100살이 훌쩍 넘은 할머니들의 장수하는 식습관?
이런 곳인 줄 몰랐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니
"그래도 좋은 걸 어떻게?" 결혼생활 60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서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노부부의 장수의 비밀!|장수의 비밀|알고e즘
땅도세평 하늘도 세평 봉화 오지중에 오지마을 승부리 명절 인데도 절간처럼 조용 합니다
다른 건 다 정상인데 임신만 못 하잖아요. 엄마라고 불리고 싶었던 하리수의 못다 한 이야기|다시보는 특종세상 EP.510
미끼도 없이 줄줄줄! 10년 만에 몰려든 오징어 떼에 모든 항구는 초비상사태🚨 물 반 오징어 반 대풍어|바다의 특권 선상 만찬|만선 오징어잡이|20200812|극한직업|#골라듄다큐
[로드다큐 '만남' 69회 1부] 누나 직장 후배에 첫눈에 반해 끈질긴 구애 끝 농부 아내로 눌러 앉힌 남편